전 세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석탄발전의 완전한 퇴출을 권고하고 있는 지금, 강원도 삼척에 새로 짓는 석탄발전소🏭가 있다고요?
삼척블루파워 석탄발전소가 운영되면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와 연간 570톤의 미세먼지가 배출되고 맹방해변은 침식이 더 가속화 됩니다.
삼척시민들도 건설을 반대하고, 국민 5만 명의 서명이 모여 국민동의청원이 국회에 회부되기도 했습니다.
기후위기를 가속화 시키고 재무적 리스크가 매우 큰 이 석탄산업 투자, <석탄을넘어서>는 삼척블루파워 석탄발전소 건설·투자 중단을 요구하기 위해 금융 캠페인을 시작합니다.
시민들의 관심은 건설 중단을 이끌 가장 큰 힘입니다.
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주세요!